스타벅스 한 달에 몇 번이나 가시나요? 저는 최소 4번은 가는 거 같습니다. 만약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커피값만 해도 적지 않은 돈이 될 겁니다.
카드, 통신사 할인으로 다양한 커피업종에서 할인이 가능하지만 할인한도와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인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물가가 오르는 지금, 작은 커피값에서라도 조금씩 할인을 받다 보면 나중에는 돈을 꽤 많이 모으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900원에 먹기
바로 '니콘내콘'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T 사이즈를 4,500원이 아닌 3,84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상품은 리셀 상품으로 사람들이 니콘내콘이라는 어플에 판매한 상품이며,
사람들이 판매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여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리셀쿠폰은 발행처 및 브랜드사에 따라 사용방법이 다양하기는 하지만 사용방법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쉽고 다른 상품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아메리카노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캐러멜 마끼아또 T 사이즈를 5,900원에서 700원을 할인해 주기도 하고 디저트와 커피 같이 있는 세트를 2,000원 이상 할인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땡철이 할인가를 통해 어플에서 판매하는 기존의 가격보다 더 싸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쿠폰은 사람들이 판매하는 상품이므로 유효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효기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카카오톡의 기프티콘 같은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자주 드시는 분이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할인을 받아 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뿐만 아닌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메가커피, 공차, 더벤티 등 다양한 카페 프랜차이즈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할인 뭐가 있을까?
- 배스킨라빈스, 설빙
- GS25, CU 등 다양한 편의점
- 아웃백, 빕스 등 다양한 외식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
- 올리브영
가끔 신세계나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을 저렴하게 팔기도 합니다.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땡철이 할인가로 싸게 구매해 놓으실 수도 있습니다.
부담되는 물가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인받으시면서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장은 100원 200원의 절약일지라도 나중에는 10,000원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